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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초전도체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김현탁 미국 월리엄앤메리대 연구교수와 권텀에너지연구소 측은 오늘밤 9시 미국 물리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에 있습니다.

미국 물리학회에서 새로운 상온·상압 초전도체 공개
미국 물리학외 홈페이지에서 이번 발표의 요약본을 볼 수 있습니다. 초전도체의 일부만 떠오르는 부분 부상은 이전과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물질인 김현탁 미국 월리엄앤메리대 연구교수와 권텀에너지연구소 측은 2종 초전도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상 4편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미국물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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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리학회
美國物理學會 | American Physical Society (A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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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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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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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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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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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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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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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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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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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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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55명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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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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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hysics Ellipse, College Park,
MD 2074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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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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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초천도체 이름은 PCPOSOS
기존 LK-99에 황을 첨가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 교수팀은 APS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상온·상압의 초전체 물질이라고 주장했던 LK-99에 황(S)을 추가한 PCPOSOS 물질이 제로 저항, 마이스너 효과, 자석 위에 놓을 때 부분 부상 등 초전도체 특성을 나타냈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 교수는 "자석의 자기장은 자석의 중심에서 가장자리로 갈수록 증가한다. 자석의 크기는 중앙에 약 2000 가우스(G), 가장자리에 약 3000G이었고 공중 부양은 중앙 근처에서 발생했다"면서 " 이러한 현상은 제2종 초전도체의 전형적인 현상인 자기 선속 고정(flux pinning)"라고 해석했다.
출처 : 헬로디디(http://www.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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