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G 28㎓ 주파수 경쟁에서 승리자가 나왔습니다. 바로 스테이지엑스인데요. 주파수 경매 낙찰 금액이 4301억 원으로 역대 최고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스테이지엑스

(사진 출처 스테이지엑스)
스테이지엑스는 카카오의 알뜰폰 사업자로 알려진 "스테이지파이브"가 신한투자증권, 연세의료원, 한국과학기술원, 인텔리안테크 기업과 함께 네 번째의 이동통신사를 만들기 위해 구성된 법인 컨소시엄 회사입니다. 5년간 카카오계열사로 머물러 있다가 2023년 12월 18일에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지분을 취득하여 1대 주주로 올라서면서 국내 통신시장의 네 번째 이통동신사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스테이지엑스는 이번 이동통신 사업을 위해 80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의 의지를 강하게 비추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아이뉴스 24 안세준기자)
낙찰가 4301억 원
최저가격 742억 원에서 시작한 경매가는 4301억 원을 써낸 스테이지 파이브가 낙찰되었습니다. 이는 2018년 2000억 원대 초반이었던 기존 통신 3사의 28㎓ 주파수대역 낙찰가보다 2.06배 많습니다. 경매는 당초 3파전 구도로 시작됐으나 첫날 세종텔레콤이 포기를 하고 이후 두 회사는 5일간 경쟁 구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예정된 다중 라운드 오름입찰 50라운드까지 모두 진행되었지만, 낙찰사가 정해지지 않아 오후 7시부터 밀봉 입찰이 시작되었고 결국엔 스테이지엑스가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주파수 28㎓
기존 3개의 이동 통신사는 2023년 5월 정부로부터 5G 28㎓ 대역 주파수를 모두 반납했습니다. 5G 28㎓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반납한 주파수는 신규 사업자에게 할당하기로 했기습니다.
제4 이동통신사 신설이유
정부의 네 번째 이동통신사를 찾기 위한 노력은 2010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8번째 만에 기존 3개의 독과점 이동통신사의 경쟁구도를 더욱더 가속화하게 되었습니다. 경장사를 더 만드는 이유는 사용자들의 요금 인하와 기존에 통신망속도의 개선등 사용자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 반드시 제4이동통신사가 필요하단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