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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음주 뺑소니 구속 최대15년

by 옐로우보드 2024.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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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구속수사
김호중 구속수사 (출처:연합뉴스)

김호중 구속 소속사 대표, 본부장과 함께 구속

미스터 트롯의 최고 가수중에 한면인 김호중씨(가수)가 구속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5월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호중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 후 구속영장을 발부하였습니다.

영장발부의 이유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영장이 발부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김호중의 소속사 대표 이 씨와 본부장 전 씨도 같은 사유로 구속되었습니다.

 

김호중 음주 뺑소니

김호중씨는 5월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났습니다.

사고 후 3시간 뒤 김호중씨의 매니저는 김호중씨의 옷을 입고 경찰을 찾아 자신이 사고를 냈다며 허위 진술을 하였지만, 김호중은 사고 17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에 출석해 김호중과 소속사가 ‘운전자 바꿔치기’ 등 조직적으로 사고 은폐를 시도했다는 정황이 발견되었습니다.

김호중 음주 뺑소니
김호중 음주 뺑소니

김호중 음주운전 부인

김호중씨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극수 부인 하였지만 '사고를 내기 전 음주를 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경찰에 전달 되었습니다.

국과수는 '사고 후 20시간이 지나 채취한 소변에서 음주 판단 기준 이상의 음주대사체가 검출돼 사고 전 음주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는 소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김호중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한 유흥업소를 압수수색하고 사고날의 동선을 토대로 수사한결과 음주를 하였다는 판단을 하였고 주변 CCTV 영상과 술자리 동석자 발언 등 잇단 음주 정황에도 음주운전을 부인했습니다.

 

김호중 음주운정 시인

소속사는 김호중의 음주를 거듭 부인하며 운전자 바꿔치기 등은 소속사 대표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판 여론이 커지는데도 김호중은 18~19일 경남 창원시 공연을 강행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가 진행될수록 음주 혐의가 짙어졌고, 여론 악화에 따라 남은 공연도 진행 여부가 불투명해지자 결국 19일 공연을 마친 뒤 사과문을 발표하며 음주 운전을 시인했습니다.

 

김호중 최대 15년형

김호중 궁금한 이야기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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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김호중의 음주 운전 사고를 심층적으로 다뤘습니다.

김국진 변호사

이날 김국진 변호사는

  • "피해자를 구호한 후 조처를 하지 않고 도주한 경우에는 도주치상죄에 해당될 수 있다. 도로교통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고 후 미조치에도 해당된다"
  • 또 "CCTV에 보행이 흔들린다거나 하는 자료가 있다면 그 자료를 가지고 정상적인 상태에서 운행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운행해서 사람을 다치게 했으므로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위험운전치상죄가 적용될 수 있다"
  • "위험운전치상죄 같은 경우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  "허위 자수한 매니저한테는 범인도피죄가 성립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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